위염 종류 , 원인과 증상

위염이 걸리는 것은 소화를 제대로 못시키면서 위점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위염 종류가 다양하며 , 증상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고 하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원인

먼저 원인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자고 하면 , 심하게 명치에 고통이 느껴지는 것 또한 위염이 맞지만 음식을 먹고 나서 체한 것 또한 한 종류로 보기도 합니다.

사전에 따르면 4가지로 분류를 하며 , 위 내시경을 통해서 알 수 있고 , 그 외 증상으로 인해 유추해 볼 수 있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요새 현대인들의 식습관으로 인해서 80프로 이상의 사람들이 꼭 한번은 걸린다고 합니다.

가장 주되게 큰 원인으로는 과식으로 인해 , 위에 부담을 줄 때 먼저 나타나며 , 깨끗하지 못하거나 , 너무 몸에 자극적인 맵고 시고 당이 높은 것을 섭취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급성의 경우에는 술을 먹고난 다음날이나 , 채소등에 벌레가 있었던 경우 처럼 깨끗하지 못한 음식 , 생으로 먹은 경우에 갑작스러운 복통과 함께 나타나게 되며 , 심하면 미열과 함께 구토증상이 나타납니다.

오늘 설명드릴 만성위염 종류의 경우에는 보통 반년이상 지속이 되어야 하며 , 표재성 , 위축성 , 미란성 , 출혈성 , 비후성 , 담즙 역류 등 으로 종류는 다양하지만 보통 복부팽만감 , 불편함 , 명치 통증 , 두통이 나타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점막에 염증이 많이 생긴 것으로 , 복통이 심하고 , 치료를 받지 않게 될 시에는 위궤양이나 더 큰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위경련이 왔다 안왔다 하면서 위 자체가 쪼글아든 느낌으로 볼 수 있고 , 이로 인해 위산이 제대로 분출하지 못하여 소화를 시키지 못하면서 항상 더부룩한 상태로 있고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가장 흔하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걸리는 것으로 , 염증이 붉어지고 , 먹는 것이 아닌 정신적의 고통으로 인해서도 생기기 쉬우며 , 먹는 것만 조심하게 된다면 자연치유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3일 이상 소화불량이 지속 될 시에는 병원은 가는 것이 좋으며 , 이 때는 먹지않고 위를 비워내고 첫 음식을 먹을 때 미음이나 죽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생기는 경우에는 피토를 하게 되므로 피를 토하지 않는 이상 출혈성은 드물며 , 즉시 응급실이나 병원을 가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노인들 , 나이가 많이 드신분에게 잘 생기며 , 오랫동안 술이나 음식으로 상처를 내면서 심하면 위암까지 전이가 될 수 있는 상태로 오랫동안 관리를 하는 것이 좋으며 , 방심하면 안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담즙이나 , 비후성이 있는데 이 두가지는 잘 생기는 편은 아니나 , 담즙 분비에 문제가 있거나 , 비후성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 위가 쭈굴쭈굴 주름이 많이 생겨있는 상태기 때문에 위암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