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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허벅지 근육 통증 부위별 알아보기

허벅지에는 큰 근유이 앞뒤로 붙어 있으며 자잘하게 나누면 7개의 근육이 붙어 있어 손상이 오기도 쉬우며 , 몸에서 큰 근육중 하나이기 때문에 손상이 잘 오기도 하며 , 통증이 다른 곳보다 넓고 크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허벅지 뒤쪽 통증


뒤쪽의 경우에는 3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 무릎을 구브리고 펴는데 있어서 관여를 하게 되며 , 순간적인 속도를 낼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뒤쪽 근육이 짧은 경우에는 허리와 등까지 무리를 줄 수 있을 정도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스트레칭으로 인해 파열이 되거나 인대 손상이 올 수 있어 조심해야하는 부위입니다.

이 곳이 다치게 되면 , 걷는데 무리가 많이 가고 피로도가 매우 높아지며 , 균형이 떨어지게 됩니다.

 

 



보통 갑자기 달리기를 하거나 , 과한 스트레칭 , 오랜 운동으로 인한 불균형으로 생길 수 있으며 , 끊어지는 듯하고 , 무릎까지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 제대로 서있지 못하고 계속 주저 않게 됩니다.

이 곳이 아프면 허리까지 무리가 가게 되는 이유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 골반이랑 연결되어 허리의 곡선을 만들어 내는데 연결된 동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이 평소에도 짧다면 , 허리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 자세또한 올바르게 걷지 못하게 됩니다.

평소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거나 , 현대인들의 앉아서 모니터를 보는 습관으로 인해서 뒤쪽이 짧아지고 자극을 받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며 , 심한 경우 X 모양의 걸음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에 미리 알고 교정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쪽 통증

 


앞의 경우 4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 계단을 많이 오르락 내리락 운동을 하는 경우 , 허리의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 잘 나타나게 됩니다. 뒤쪽과 다르게 앞쪽은 스트레칭 보다는 , 운동을 하지 않아 제대로 근육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허벅지에는 허리와 연결되어 많은 신경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 무릎 앞쪽 위에 통증이 있을 시 무릎으로 인해 아픈 것이 아닌 앞쪽의 인대가 늘어나거나 ,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때문에 이때는 최대한 많이 걷지 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깥 통증


바깥쪽은 큰 근막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평소 팔자걸음을 가진 분들은 특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위로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통증 범위가 없는 선에서 스트레칭 해주는 것과 마시지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