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건강정보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어떻게 먹어야할까?

비타민에는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뉘며 각 분해하는 방법도 몸에 흡수 되는 것 또한 다른데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수용성 비타민 종류


먼저 수용성이라고 하면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혈액에 흡수되어 타고 흘러가다가 많이 먹게 되면 신장에서 스스로 적당량만 필요한 만큼만 챙기고 소변으로 바로 빼내 버립니다.

비타민 c

항산화제로 주로 면역력과 피로를 담당하며 상큼하고 신맛이 많이 나는 과일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b

몸에서 단백질 분해와 피로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주로 육류나 연어 등 함유되어 있습니다.

엽산

아미노산을 합성시키고 적혈구 수치를 튼튼하게 하여 빈혈 예방에 좋으며 특히나 여성이 많이 챙겨 먹으면 좋고 녹색채소에 풍부합니다.

이렇게 수용성의 경우에는 바로 바로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매일매일 컨디션에 따라 용량을 더 늘려서 먹어도 바로 배출이 되므로 괜찮습니다.


지용성 비타민 종류


지용성의 경우에는 지방과 림프에 흡수가 되어 오래 몸에 머무르는 시간이 긴 비타민으로 물에 녹지 않으며 과하게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량에 맞게 먹어야 합니다.

비타민 a

시력에 주로 영향이 미치고 신경계와 비뇨계통에도 튼튼함을 유지하기 위해 도움이 됩니다.
달걀이나 당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d

뼈 생성에 도움이 되면서 피로감이 클때 먹는 것으로 이 또한 달걀에 많이 있으며 A D 의 경우이는 적정량을 넘어서게면 오히려 몸이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일 먹을 필요도 없으며 필요시이 복용합니다.

이 외에도 E와 K가 있으며 두가지 전부 세포손상이나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도와주어 과하기 섭취는 금물입니다.

 

비타민의 경우에는 아침에 먹는 것이 몸에 흡수를 시키면서 에너지를 만들어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