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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간수치 내리는 방법 5가지

새해 맞이 건강검진을 하고 간수치가 높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리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한번 이 글을 보도록 합시다.

 

먼저 간수치가 올라갔을 때 증상 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내리는 방법도 잘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간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가장 먼저 피로감이 샘기게 되고 , 소화와 더불어 몸에 독소를 제거하고 해독하는 기능 , 또한 호르몬의 대사작용까지 관여를 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이부분이 망가지게 되면 매우 신체활동에 제한이 오게 됩니다.

 

간수치 내리는 방법

1. 식단

 

 

제일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중에 하나인 식단 조절은 특히나 짜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분해를 시키는 과정에서 간에 무리가 오게 되고 수치가 더 올라가는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숙취는 간 때문이야 할 정도로 몸에 술을 해독하는 것을 담당 하는 것이 간이기 때문에 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금주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당이 높은 음식이나 , 기름진 것도 안좋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먹지 않거나 먹어도 소량을 드시고 소화가 잘 되게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운동

운동을 하긴 하지만 조금을 하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이 더 도움이 많이 되며 , 아침에 운동을 했다가 어느날은 저녁에 했다가 오늘은 2시간 다음날은 30분 이런 식이 아닌 매일 매일 꾸준히 같은 시간대에 해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너무 과격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으며 ,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해독작용을 도울 수 있습니다.

 

3. 생활습관

운동처럼 생활습관 자체도 규칙적으로 밥을 먹을 때도 아침 점심 저녁을 시간 때에 맞춰서 먹는 것이 좋으며 , 스트레칭이나 휴식을 줄 때도 너무 오래 쉬는 것 보다는 낮잠은 30분 이내 자는 것이 더 일에 효율성과 더불어 간에게도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습니다.

4. 식이섬유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는 음식 중에서는 수용성과 불용성 으로 나누어 지는데 간수치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는 두가지 다 동시에 풍부하게 든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용성의 경우에는 혈당을 조절하고 , 지방이 몸에 흡수가 되는 것을 조절하며 , 버섯이나 , 보리 , 잡곡등에 풍부하여 당뇨밥으로도 잡곡밥을 많이 먹는 이유에 있습니다.

 

불용성의 경우는 변비가 있을 때 먹는 것들로 , 수분이 많이 함유가 된 과일이나 , 고구마 , 옥수수등을 볼 수 있습니다.

 

5. 채소 먼저 먹기


무슨 말이냐 하면은 위에 있는 항목들 처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먹고 식단 조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항목은 채소를 밥 먹을 때 가장 먼저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당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어 혈당을 조절하는 간에 무리를 덜 주게 되기 때문에 채소 중에서도 생채소를 꼭꼭 씹어서 먼저 먹은 뒤 다른 일반식을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