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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레이저 시술 후 관리 , 술마셔도 될까?

레이저 시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주기적으로 받는 분일 수록 더욱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레이저의 경우는 요새는 인중부터 턱 겨드랑이 , 팔 , 다리등 안하는 곳이 없이 주기적으로 10회이상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자의 경우에도 수염으로 인해 많이 얼굴이 하다가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레이저 시술 후 관리


1. 비립종과 점

비립종이나 점 , 쥐젖등을 제거한 경우에는 먼저 재생 테이프를 붙이게 되는데 표피를 깍아내면서 염증이 생기고 그 위에 새살이 돋으면서 자외선에 노출시 색이 다르게 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술을 한 후 3일 정도는 물에 닿이지 않는게 가장 안전하고 만약 물로 씻어야 하는 경우에는 테이프를 상처 부위에 제대로 발라주고 그 밴드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테이프가 저절로 짓물이 차면 떨어지기 때문에 잘 붙어 있는 것을 억지로 떼어내려 하지 말아야 흉이 안집니다.

그런 후 새살이 점점 돋기 시작할 때는 재생테이프를 제거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준 상태로 보습을 잘 해줘야 새살이 돋으면서 쭈굴쭈굴 해지지 않습니다.

 

딱지가 생길 때나 때질 때는 가려움이 유발 될 수 있으므로 절대 긁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 딱지가 떼어진 후로는 새살이 노출되어 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2. 제모 레이저

제모를 한 경우에는 테이프나 다른 것을 붙이지 않으며 흉이 남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얼굴이나 피부에 자극을 주었기 때문에 시원하게 쿨링 마스크를 먼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술 마셔도 될까?

 

 

제일 궁금해 하시는 것이 제모 레이저를 해도 술을 마셔도 되는지 제일 궁금하다면 , 의사들이 말하길 제모를 하고 난 후에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염증으로 술을 삼가하는게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꼭 부득이 하게 마셔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하루에서 최대 이틀 정도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이유는 술을 마시게 되면 몸에 열이 오르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알아보았는데 뭐든 시술이든 관리를 받았던 하루이틀 정도는 자극이 가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 휴식을 주는 피부재생에 제일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