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몽고반점처럼 갈색의 반점이 아닌 하얀색의 반점이 생기는 것으로 이것은 여름에 특히나 심하게 생길 수 있으며 요즘 레이저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부작용으로 많이 나타나기도 한 백반증 원인과 초기증상은 어떠한지 치료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백반증 원인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 유전적인 원인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며 , 가족 중에 누구라도 있으면 나타날 확률이 30% 이상 나타났습니다.
이또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스트레스나 자외선을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에 자극을 많이 주거나 털 레이저 제모를 하는 경우 멜라닌 색소를 너무 과하게 없애게 되면서 백반증 까지 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활성산소가 떨어지면서 생길 수도 있는데 이 때 색깔이 부족해지면서 피부에 반점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외부 자극으로 인한 경우는 외상으로 인한 경우 , 화상으로 인해 세포 자체가 파괴가 된 경우에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
초기에는 하얗게 변하기 보다는 붉은 상태로 가려움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 세포가 파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화상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다양한 크기로 원형을 시작해서 모양이 불규칙 적으로 백색이나 탈색된 것으로 얼굴이나 팔 다리등 어디든 나타나게 됩니다.
레이저를 하고 난 경우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먼저 붉어 진 다음 하얗게 변한 다음 아무런 색의 변화가 없이 주변은 빩갛게 변화가 있어도 세포가 파괴가 된 부위만 하얗게 되어 있습니다.
치료방법
1. 선크림
먼저 색소가 부족한 상태로 피부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흉이 질 수도 있으며 , 반점이 더 두드러진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500원 동전 크기로 꼼꼼히 발라주어야 하며 , 세안 또한 제대로 해주어야 합니다.
2. 항산화제
색소가 파괴가 됨에 있어서는 활성산소가 부족함으로 인해 세포가 죽어서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산화제가 높이 있는 초록색 계열의 야채나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어느정도 색이 돌아 올수 있습니다.
3. 약
가장 빠르게 돌아 올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연고를 꾸준히 발라 멜라닌을 계속 보충해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 레이저로 색을 채워주는 방법 또한 요새 많이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료를 하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통해서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 연고를 장기간 바르게 되면 피부층이 얇아지게 되기 때문에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