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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당뇨수치 기준 , 내리는 방법 가지

당뇨라고 하는 것은 인슐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이 제대로 분비가 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몸 안에 포도당을 많이 머금고 있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 당뇨수치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내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당뇨증상으로는 제일 주된 증상으로 당과 물을 많이 땡겨하여 더 많은 당 수치가 올라가게끔 만들게 되는데 이는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허기가 진 느낌이 들고 몸이 허하고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 갈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서 소변양이 늘게 되는데 많이 마시는 것도 있지만 호르몬으로 인해 수분을 많이 빼내면서도 화장실을 많이 가게 됩니다.

 

또한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팔다리가 저림과 동시에 몸이 자주 붓는 현상을 나타내고 잠이 잘 오지 않아 불면증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당뇨수치 기준

 

 

당뇨수치의 경우에는 언제 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기 때문에 시간도 잘 체크를 해야 합니다.

 

공복

먼저 정상적인 밥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즉 공복인 상태에서 70~700mg/dL 이 나와야 정상 으로 보면 100사이 가게 되면 경계로 보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당뇨라면 공복 상태에서는 126 넘게 나오게 됩니다.

 

식사 2시간 뒤

그러고 난 다음은 2시간 뒤에 체크를 해야하는데 원래 정상인도 밥을 먹거나 과일을 먹고 바로 잰다면 수치는 높게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우리 몸에서 소화를 시킨다는 가정하에 봐야하기 때문에 2시간 후를 보는 것이며 이 때는 140mg/dL 미만으로 나오게 되면 문제가 없지만 140 언저리에 있다면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41~199 까지는 걸리기 직전의 단계를 보기 때문에 관리가 들어가야하는 시기입니다 .

 

밥을 먹고 난 후에도 200 이상 당뇨이며 술과 담배를 바로 끊고 난 후 식단조절을 들어가야 조금이나마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당뇨 내리는 방법 

 

1.  운동

가장 먼저 하루에 30분 이상 몸을 움직여주는 운동을 하여 에너지를 제대로 쓰게끔 만들어 주어야 하며 , 체중이 점점 늘게 된다면 다시 본인의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려 해야합니다.

 

 

2. 식사

밥을 먹을 때는 보통 쌀밥 먼저 먹고 그다음 국 한입 먹고 그 다음 반찬을 먹는 습관을 보통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밥을 먹기 전에 간단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먹게 되면 몸에 당을 적게 흡수를 하게 되고 그날 음식이 높은 음식들이라고 하더라도 한번에 훅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당뇨수치가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항상 채소를 먼저 먹고 밥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1) 아몬드 

많이 먹으면 지방 가득 살이 찌게 되지만 , 적당히 먹으면 변비에도 좋으며 당뇨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10알씩 먹으면 된다고 알려져 있고 하루에 10개씩 먹을 수 있게 나오는 것도 있는데요. 

 

특히나 아침식사와 먹거나 , 아침 후 간식으로 먹는 경우에 , 콜레스테롤과 더불어 공복 혈당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항산화 성분과 아르기닌 , 마그네슘까지 들어있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주게 됩니다.

 

2) 카카오

카카오에 들어 있는 폴리바놀이라는 성분은 항산화역할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게 됩니다. 

 

또한 섬유질과 철분도 풍부하게 있어서 하루에 과하게 섭취만 하지 않는 다면 오히려 낮춰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초코릿 당이라고 생각하고 안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 돼지감자

혈당을 낮추는데 알려져 있으며 , 혈액순환과 함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까지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당뇨인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차로 우려서 먹는 것이 좋은데 식사를 하기 전에 먹고  식사를 하고 나서 먹고 틈틈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치가 높아질 것 같은 음식을  많이 먹은 날에는 소화를 시키면서도 마셔주면 도움이 됩니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

조심하는 것으로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나트륨이 과한 것들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