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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과로사 증상 , 미리 알고 예방합시다

종종 너무 많은 일로 인해 과로사 증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간과하여 죽게되는 안타까운일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 요즘은 드물게가 아닌 자주 일어난다고 하며 미리 알고 예방하지 않으면 나도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건강 챙기시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과로로인해 신체에 있는 모든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회복을 시켜주지 않고 계속 몸을 혹사 시키면서 일을하고 또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서 더이상 우리 몸이 버티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었을 때를 말합니다.


1980년에 처음나왔으며 일본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주로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 건설업자 , 주간 야간 없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나며 , 업무적으로 위에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일을 하는 분들에게서도 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도 나타납니다.

과로사 증상

 

 

과로가 원인이 되어 원래 가지고 있던 질환이 더 심해지게 되면서 죽음까지 이르게 되면서 ,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분이나 , 심뇌혈관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갑작스럽게 변화가 오게 되는 것은 아니며 , 점점 피로함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어 오지만 그것을 무시한 채 일을 반복해버리게 되면 상태가 나빠지게 됩니다.


과하게 힘이든 상태이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신체적 발란스는 깨지게 되고 신경계 조차도 버티지 못하게 되면서 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 무기력 하고 ,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일하는 시간만 더 길어지고 , 잠을 더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음식이 별로 땡기지 않고 좋아하는 음식 조차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며 , 체중이 줄어들면서 면역력까지 떨어지게 되면서 더 몸에 악순환이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프거나 통증이 몇일간 지속된다면 ,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구토나 속이 울렁거림이 같이 반복 된다면 더욱 안좋은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길을 걸어가다가 쓰러지기도 하며 ,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기도 하고 , 뇌 혈관이 막히거나 , 심근경색까지고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방법

 


위와 같은 증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단 한가지 방법은 가장 쉽지만 제일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인 휴식입니다.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잠을 제때 자야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내 몸을 내가 지킬 수 있는 길입니다. 평일에 야근을 하더라도 주말동안에는 못잔 잠을 자서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여가생활을 즐기는 등의 예방을 해야 과로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 현대인들에게는 특히나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의 몸은 내가 지켜야 알 수 있습니다.

일도 나의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가 되어야 머리도 잘 돌아가고 일의 능률도 좋을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