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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파킨슨병증상과 이렇게 치료해요

 

 

 

 

파킨슨병

은 성인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병중 하나이며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떨림 경직 보속증등 발병률은 나이에 따라 점점 증가하며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55~74세)

보통 진단은 60세 이후에 많이 내려지며

원인은 정확하게 이거다 라고 알려진건 없으며 보통 도파민 문제라고도 많이 한다

가족력이 위험요소가 될 수 있으며 동물성기름을 높게 섭취하면 파킨슨병이 더 높게 생긴다고 하며

땅콩 감자 콩류를 먹은 사람이 파킨슨병의 발병률이 낮다고 하였다.

 

 

 

 

 

 

 

자세는 약간 등이 앞으로 구브러지며 슬관절과 고관절이 구부러져있지만 혼자서 걸음을 못걷는건 아니다

다만 불안해 보일뿐이다

 

 

느리게 진행되며 퇴행성 운동장애를 보이는게 특징이다

 

주로 55세이후에 많이 발생되며

수의적 움직임에 장애를 보이게 된다

초기증상은 근육강직 안면경직 피곤함 무력감 팔다리의불편함 후각상실등 나타나요

 

 

무동증 -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동작에 어려움

 

운동완서 - 운동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우며

운전 옷입기 식사하기 등에 기능에 어려움

 

강직 - 움직임을 방해하며 부드러운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

 

휴식시 떨림 - 불수의적 운동장애로 내가 아무 행동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어도 떨림이 일어난다

 

걸음걸이 이상 - 걸음걸이 좁아지고 속도는 빨라지며 팔의 움직임은 줄어든다

 

우울증 - 세로토닌의 분비부족으로 일반 우울증 환자와 증상이 비슷

 

무표정한 얼굴 - 무동증 때문에 얼굴 표정이 없어지며 "표정 없는 얼굴"

 

인지능력 - 초기에는 정상이지만 시공간지각능력이 점차 떨어진다

 

양측성 운동기능장애 - 진단 받은지 1~2년 후 나타나며

떨림과 강직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하기를 어려워 한다

 

균형의 소실 - 샤워나 음식준비시 서서 하는 일상생활을 어려워하시며

걸을수는 있으나 운동능력은 점점 상실되며 옷입기 식사하기 위생처리능력등의 기능이 점점 떨어진다

 

 

의학적 처치

레보도파라는 약물을 쓰며 약을 사용시 떨림과 강직이 줄어든다

하지만 이것도 5~10년간 사용하면 운동기능의 부작용이 있으며 무운동증과 운동기능불안정이 발생한다고한다

 

수술

떨림이 심할시 떨림에 해당되는 특정부위에 신경을 손상시켜 떨림이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

 


재활치료

 

초기

매일매일 기본적인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하기위해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해주는것이 좋으며

혼자서 할수 있는 운동을 알려주면 좋다

몸이 앞으로 굽게되면서 장기들이 좁아지고 호흡근육들이 짧아져서 이완과 호흡조절 알려주면 도움이많이 된다

자주자주쉬는 습관을 만들어줘야한다

 

중기

구강운동훈련과 음식선택에 대한 교육을 해주는것이 좋으며

시각적인 신호와 언어적 지시나 동작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게끔한다

 

말기

접근의 용이성과 조절의 편리를 위해 집의 구조를 변경하는것이 좋으며

소리를 이용한환경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파킨슨 치매

일반인보다 치매가 잘발생

환자의 30%가 발생

파킨슨증상보다 치매증상이 먼저나타날 수 있으며

보행장애 몸의 균형약화 저혈압 빈뇨 우울증 정신장애 등 증상이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