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건강정보

번아웃 증후군 증상 과 테스트 극복하기

이 시대 현대인을 특히나 많이 경험하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 증상과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밖에도 나가기 싫으면서 , 친구도 만나고 싶지 않은 왜 이러한 문제가 나타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미국에서 처음 사용된  증후군으로 소진 , 탈진이라고도 하며 너무나 과하게 무언가에 몰입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한계를 견뎌내지 못하고 무기력해지면서 잠을 많이 자고 또 잤는대도 불구하고 증상이 반년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

 

 

제일 먼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면서 의욕이 떨어지면서 , 감정 또한 아무런 즐거움도 감동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기분이 좋은 일은 하거나 성과가 있엇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기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울어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을 느껴지지 않으며 위로를 해줘야 하지만 공감을 해줄 수 있는 능력 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연인이 있어도 그 연인에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며  작은 행복에도 감동을 주고 이때는 한쪽에서 잘 견뎌 주어야 합니다. 나의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해주어야 하고 같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스트

 

 

  • 아무런 힘이 없고 몸이 쇠약하다
  • 부정적인 생각만 들며 업무에 집중을 하는 시간이 짧다
  •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모든 의욕이 사라지면서 무너져 내린다
  • 감기나 두통을 항상 달고 산다
  • 에너지가 너무 빨리 떨어진다
  • 친구들을 만나도 기분이 좋지 않다

극복

 


가장 먼저 부드러운 음식을 통해 몸에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장관의 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으면서 소화가 잘 이루어 지지않아 부드러운 음식먹는게 좋습니다.

또한 너무 흡수가 되지 않는다면 수액을 통해서 영양분을 공급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집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5분만 나가고 그다음에는 10분 이렇게 점차 시간을 늘려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빨리 회복을 할 수 있으며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해주고 , 노래방을 가거나 나만의 취미생활을 만들어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힘들 수록 친구들과 연인 가족들과 함께 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