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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활성산소란? 기능과 제거방법

건강에 관련된 글을 찾아보면 활성산소가 적다 , 제거에 도움이 된다라는 말을 많이 보게 됩니다.

대체 정확하게 뭔지 궁금한 경우가 많으며 왜 우리 몸에 좋지 않으지 없으면 좋은지 어떻게 없애는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활성산소

 


산소라고 하는 것은 전자가 하나 혹은 두 개가 더 있어야 안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항상 전자를 얻으려고 하는 불안정적인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전자를 빼앗기게 되는 것을 산화 라고 하면서 ,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기관을 통해서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으로 분해가 되게 되는데 분해가 될 때 미트콘드리아에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쓰이는 에너지인 ATP라는 것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때 필수적으로 활성산소라고 하는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좋은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더 많이 생겨나는 것이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과한 운동을 많이 하거나 , 스트레스로 인한 호흡량의 증가, 자외선을 많이 받거나 , 방사선에 노출을 많이 받는 직업을 분들에게도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마냥 안좋다고만 생각하지만 원래의 역할은 방어를 해주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기능

 

외부 균 방어


보통은 노화를 가장 빨리 일으키는 주범으로 우리 몸에는 안좋다고만 알고 있지만 원래 가장 크게 하는 역할로는 방어기능을 합니다.

외부에서 병원균이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면역체들이 이것을 이용하여 제거를 하고 , 몸에 너무 오래된 단백질의 성분은 제거를 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산화


최근에는 과산화수소라는 2차전달 물질을 이용하여 세포분열을 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하여 단백질에 신호를 전달하여 항산화 작용을 도우면서 면역 작용을 하며 인체에 이로움이 있다고 밣혀졌다고 합니다.

안좋은 기능


하지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 뭐든 과하면 좋지 않다는 말이 있죠. 이것 또한 과다하게 생기게 되면 산화가 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되고 우리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게 됩니다.

처음에 산화라는 것을 설명드렸습니다. 그것을 일으키게 되는 것에 잘못된 정보가 넘어가게 되면서 세포의 재생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노화가 일어나게 되고 , 동맥경화나 암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우리 몸에는 일상적으로 계속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야 면역과 세포활동이 되면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 남은 것들로 항산화 과정을 통해 제거되게 되는 것이죠 .

우리 몸에서는 자연적으로 처리를 하는 효소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비타민 A ,B , C ,E 나 베타 카로틴 , 카테킨 , 안토시아닌류 를 먹게 되면 더 활발히 잘 활동하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너무 없애려고만 하지 마시고 신체의 밸런스를 맞춰서 지구력을 키워주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음식의 경우에에는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고 색깔이 있는 과체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운동 후 활성산소가 평소보다 많이 생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항산화 식품을 먹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