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안에 생긴 작은 혹으로 증상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폐결절은 건강검진시에 많이 발견되기도 한 것으로 통증이 없어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결절이란?
말그대로 폐 속에 결절이 생겼다라는 말로 크기에 따라서 혹이냐 아니냐를 판가름 하게 됩니다.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서 바로 발견 할 수 있으며 금연자의 경우에는 악성종양일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합니다.
보통은 폐렴이나 결핵 곰팡이균 감염, 과오종 , 암이 원인이 되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제대로 구별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증상
폐결절 증상의 경우에는 아무런 특징이 이 없이 무증상인 경우가 특징입니다 . 그래서 다른 질환을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복부 초음파나 직장인 건강검진 엑스레이를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구토나 , 호흡이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자연치유
먼저 크기를 보고 커지는지 작아지는지 그대로인지를 관찰 한뒤에 몇년이 지나도 변화가 없다면 악성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그대로 두어도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불안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시경을 통해서 조직만 살짝 떼어내 검사를 시행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원인이 곰팡이나 결핵과 같은 두어서는 안되는 균이 존재하여 생긴 경우에는 자연치유를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걸릴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면 또 다른 이차적인 피해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서는 수술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예방법
가장 악영향이 미치게 되는 흡연이 가장 좋지 않기 때문에 추적관찰을 하는 경우에는 악성으로 변하게 될 수 있으므로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