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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브로콜리 효능 5가지 와 부작용 데치기시간은?

샐러드나 수프 , 스튜 등 서양에서는 가장 많이 먹는 채소로 꼽히며 11~4월 까지가 제일 튼튼하고 좋지만 요새는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브로콜리 효능과 많이 먹었을 때 부작용 데치는 시간 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브로콜리 효능

 

1. 비타민

일반 레몬에 비해서 2배나 많고 , 감자보다 7배 더 비타민이 풍부하고 다른 채소들에 배해서 칼슘 , 철분도 많이 함유 되어 있어 요 근래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2.항암효과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전립선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안에 이소시오아네이츠라는 성분이 특히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고 합니다.

 

3. 노화방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몸 안에 많이 쌓여서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거나 없애주면서 노화를 늦춰주고 다른거와 다르게 주름과 탄력을 주기 까지 한다고 합니다.

 

4. 독소제거

우리 몸에 독소를 제거해주는 간 기능이 활성화가 되면서 더 빠르게 몸안에 나쁜 성분을 없애주면서 혈액을 맑게 해주고 특히 피부에 아토피나 가려움이 심한 사람들에게 예방이 됩니다.

 

5. 심장질환 예방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혈관벽을 튼튼하게 만들고 몸안에 염증이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벽을 강화시켜주면서 심장마비나 급성을 나타나는 심장질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

 

 

양배추브로콜리즙을 먹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배에 가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원래 복부팽만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과하게 섭취를 하게 되면 복통을 유발하면서 심한 경우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갑상선 기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도 섭취를 건장하지 않습니다.


데치기 시간

 

 

그럼 어떻게 데치기를 해야 제대로 먹을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고르는 법

브로콜리는 물렁하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가 되어 있으며 초록색이 딱 나타나는 것이 좋은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딴지 오래 된 것이기 때문에 고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일단 데치기전에 세척을 제대로 해주어야하는데 먼저 뭉텅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씻어주기 위해서는 먹을 만큼 잘라서 먼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뒤에 물에 담그고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뿌려서 잠시 두면 기포가 생길 때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데치면 됩니다.

 

데치는 방법은 물이 끍는 상태에서 소금을 한스푼 넣어주고 난 다음에 넣고 30초에서 크기에 따라 1분정도 기다린 후 바로 빼내는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 데치게 되면 물러지거나 말캉해지기 때문에 빠르게 건져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위에 효능을 완전히 다 가지기 위해서는 데치는 것보다 쪄서 먹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