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증상은 정신분혈증으로 10대에서 20대에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면서 많이 발생하고 무조건 유전이다 이것은 아니나 반이상의 유전적일 경우가 크기 때문에 원인을 잘 파악하여 치료를 해야합니다.
조현병 증상
1.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함
보통 내성적인 성향을 가진 특징을 보이는게 주된 양상으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남들과 마주치기 어려워하며 아무리 싫어도 내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워 하는게 내성적인 성격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원래 이러한 성격을 가진 분이라면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넘어가서 완치를 받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조현병 증상에 대해서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고 하니 자세히 참고하는 것이 좋을 꺼 같습니다.
2.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함
밤에 아무런 이유없이 잠을 너무 못자거나 피로하지 않은대도 잠을 너무 많이 자고, 누가 건들지 않아도 예민하고 불안해 하며, 사람을 만나기를 꺼려하고 말수가 적습니다.
3.집중력 저하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학교의 성적은 점점 떨어지고 대인관계 또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4. 망상 / 환각/ 환시
그리고 심한 경우는 망상이 생겨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지 않아도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서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사람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감각에 대한 이상증세가 보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을 해야합니다.
원인
딱 이거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게 되며 , 유전이나 생물학적 요인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적에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아이의 경우나, 이민을 했다던지, 대마초,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경우,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뇌의 문제로 인해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서 장애가 생겨서 환경적인 문제와 결합하여 발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치료
언제 발병했냐에 따라 완치가 되느냐 치료기간이 달라지고 처음 병에 걸리게 되면 약에 대해서 환각이나 망상에 대한 증상은 바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90%는 완치가 되지만 제대로 완치를 하지 않고 재발이 되게 되면 더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하며 완벽하게 완치를 하기 위해서는 10명중에 1명에서 2명정도 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제대로 받아서 만성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만성이 되면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더욱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약과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 가족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조현병의 경우가 도파민이 많이 분출되면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수치를 낮추게 되면 파킨슨 병의 주된 양상인 손떨림이나 움직임이 떨어지게 되면서 심한 경우에는 파킨슨병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제대로 상담을 받은후 복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재발을 예방한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