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놀러가는 길 잘 가다가 갑자기 뒤에서 쿵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 일어날 지 모르는 교통사고는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고 하더라도 꼭 휴유증에 대해서 잘 대비 해야하며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교통사고 휴유증 증상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 당장 내가 어떻게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운전은 조심해야 하며 방어 운전이며 모든 측면에서 잘 해야합니다. 교통사고 휴유증 증상은 단순히 피가 많이나고 뼈에 금이가면서 치료기간이 긴 것만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경미하게 일어난 사고 또한 포함이 됩니다.
제가 아시는 분의 경우에는 단순 사고로 인해서 아무렇지 않게 사진 촬영도 하지않은 채 1년이 지나고 척수손상이 오고 자고 일어 났더니 교통사고 휴유증을 인해서 사지마비가 오신 분도 있으셨습니다.
이런 것 처럼 언제 내 신경이 눌리고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경미한 사고더라고 엑스레이라도 찍어보시는게 좋으며 조금이라고 통증이 있다면 치료를 받고 완치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충격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근육이 놀라기 때문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증상은 근육통입니다. 근육이 늘어가고 충격이 가해지면서 멍이 들고 염좌나 어혈이 생기고 심하면 인대까지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초기치료가 늦어지게 된다면 휴유증이 그 배가 되고 배가 되어 점점 늘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난중에는 영구로 가져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특별하게 아픈 곳이 없거나 외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보통 통증의 경우에는 다음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일에 아무 이상이 없다 하더라도 사진을 꼭 찍어두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고가 난 후에는 짧게는 3일 길게는 한달 동안 계속 몸의 상태를 체크 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없던 변화가 생긴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그래서 빠르게 합의를 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휴유증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보통 사고가 나면 추돌 즉 부딪힘이 일어나게되면서 충격이 가해져 목이나 관절 허리등이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대나 근육이 심한 경우에는 파열이되고 , 혈액순환이 갑자기 잘 되지 않아서 혈압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으며 , 골절이나 탈구등의 문제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뻐근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잘 유발이 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히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또한 핸들을 잡고 있으면서 허리까지 과한 힘이 들어가면서 근육통이 함께 오게 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양상입니다.
치료기간의 경우는 통증이 마다 증상마다 다 다양하며 길게는 일년 넘게도 가져가시는 분들 도 있으며 지속적인 검사와 도수치료 한방을 통해서 치료를 하고 경과를 보게 됩니다.
사고로 인한 두려움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겨 불면증이나 집중력 저하, 우울증 , 불안 장애까지 생길 수도 있으니 그날에 대한 기억을 빨리 떨쳐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