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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팔자걸음 원인과 고치는법

팔자걸음이라고 하는 것은 발끝을 밖으로 향하게 걷는 한자로 八 걸음 을 뜻하게 되는데 ,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배가 나온 것처럼 허리를 나오게 걷는 방법으로 디스크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팔자걸음을 걷는 아이의 경우에는 다리가 X형으로 변하기가 쉬우며 반대로 발끝을 안으로 걷는 아이의 경우에는 O자형 다리가 될 수 있습니다.


엉덩 근육이 사용이 줄어들면서 걷기 운동을 할때에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운동하지 않게 되며 관절에 무리까지 올 수 있는 걸음 걸이로 내가 팔자걸음으로 걷는 다면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팔자걸음의 원인

팔자걸음의 원인으로 먼저 엉덩근육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요. 종아리나 허벅지 근육도 함께 사용되지만 엉덩 근육이 제대로 일을 해주지 못하면 배부터 엉덩이쪽의 힘이 약해지게 되면서 팔자걸음을 하게 되고 더 약하면 상반신을 뒤로 젖힌 상태로 걷게 되는 것 입니다.


계속 이 상태로 걷게 된다면 허리의 굴곡이 없어지면서 몸이 위쪽과 뒤쪽으로 쏠리게 되면서 허리에 지속적인 무리가 가하게 되면서 난중에 허리디스크까지 유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골반과 고관절의 불균형까지 가져오게 되면서 신체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팔자걸음은 그대로 방치해두게 된다면 여러가지 질환에 노출되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팔자걸음 고치는법

팔자걸음 원인을 먼저 제대로 고치지 못하면 팔자걸음을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마치 물결치듯 리듬을 타듯이 구름 위를 걷는 듯이 가볍게 걸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걷게 되면 허리에 지속적인 무리가 가게됩니다. 고개는 바로 세우고 가슴은 활짝 피는 것이 좋으며 , 온몸에 힘을 빼고 발목과 무릎 엉덩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위아래로 가볍게 들어주는 것처럼 걷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팔자걸음을 고치는 법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허리를 과도하게 폄 상태로 앞으로 나와있이 걷는 경우 가 많은데, 이렇게 걷는 다면 발끝을 11자로 맞춰서 걸어줘야 할 필요가 있으며,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시켜서 허리가 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등산을 할 때에도 발끝을 11자로 걸어야 탄력있게 걸을 수 있으며 걷는 것이 힘들지 않고 쉽게 쉽게 산에 오를 수 있습니다.


아까 위에도 말햇다 싶이 엉덩 근육을 제대로 사용해주고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가 되어야 팔자 걸음을 고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브릿지라는 운동이 있는데 브릿지의 경우에는 엉덩이와 몸 전체 근력 강화 운동으로 엉덩이에 어떻게 힘을 주는지에 대해서 그 느낌을 배우기에 좋은 운동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팔자걸음이 생기게 되는데 되도록 이면 자주자주 걸어서 척추기립근을 강화시켜주고 근육이 퇴화 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걸을 필요도 없고 힘들게 걸을 필요도 없이 가볍게 30분 정도만 엉덩이를 쪼아준다는 느낌과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고 걷기 또한 운동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발 모양을 저렇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팔자걸음 고치는 법은 엄지발가락을 모으는 동작을 해주는 것인데요 이 동작은 누운 상태에서 자기전 15~30초 정도 3세트 정도 해주셔도 허벅지 안쪽 근육이 강화되어 팔자걸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발끝을 편하게 둔 상태에서 양쪽 엄지 발가락을 붙이려고 하는데 이때 아무것도 없이 한다면 처음엔 힘들 수도 있으니 처음에는 베개를 다리 사이에 두고 실시한 후 버티는게 더 잘 된다 싶을때 베개를 빼고 버티기를 실시하시면 됩니다.

팔자걸음을 고치기 위해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꺼 같은데 근육을 키운다고 해서 과하게 중량을 드시는 것 보다는 무게는 가볍게 런닝머신은 오래타지 말고 고무밴드등을 활용하여 근력운동 위주의 운동을 더 해주시는게 좋으며 앉아서 하는 운동들이 좋다고 합니다. 무게는 낮추고 동작을 많이 반복 하는 운동을 30회 정도 3세트 하시는게 안전하게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지 않게 운동하면서 팔자걸음을 고치는 방법입니다.

허벅지 안쪽 근육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이상 팔자걸음 원인과 고치는법에 대해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