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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비타민D 부족증상 8가지 정상수치

비타민 D는 다른 것과는 달리 체내에서 합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공급이 될 뿐만 아니라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인 야외 활동으로 즉 햇빛을 통해서 바로 받을 수 있는데 왜 부족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D

 

비타민 알약


기타 영양제 및 미네랄과 함께 신체에 주요 기능을 조절하는 지용성으로 햇빛만 30분 받으면 정상수치를 받으며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충분하게 보충이 되며 음식으로도 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뼈나 치아를 건강하게 해주는 칼슘이나 인 흡수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알려져 있으며 근육이나 뇌 , 심장 및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삶의 질에 피로도나 다른 장기기관들에게 있어서도 없어서는 안될 영양분으로 알려져 현대인들에게 필수 영양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면 점심시간이라도 햇빛을 보거나 영양제를 섭취하여 부족하지 않게 해주어야 하는데 어떻한 증상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비타민D 부족증상

 

피곤하여 의자에 앉아서 머리를 잡고있는 모습

 

1. 뼈가 약해짐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게 되는 인과 칼슘의 흡수가 떨어지게 되고 , 미네랄과 마스네슘 또한 불균형 상태가 되면서 약해지면서 근육이 약해져 부딫히면서 잘 찢어지거나 심하면 부러지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2. 치아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인 치아에 영향이 가면서 얼음을 먹으면 이가 잘 시리고 이에 금이 잘가며 , 충치나 , 잇몸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고 생겨도 잘 낫지 않게 됩니다.

3. 감정


예민해지고 우울감이 심해지면서 감정기복이 심하여 수치가 많이 낮은 경우에는 우울증이 동방할 수도 있습니다.

4. 염증


염증 중에서도 관절염에 특히 노출이 되기 쉬워 무릎 관절염이나 젊은 층에게는 손목이나 손가락 관절염이 오기 쉽고 만성 통증을 가지면서 앓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5. 피로


평소와 다르게 많이 나른해지고 일에 집중이 제대로 안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원래와 다르게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린다면 부족하지 않은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6. 불어난 체중


음식을 많이 먹어서 늘었다면 체중이 증가하는게 맞지면 그것이 아니고 갑자기 체중이 증가가 한 사람이라면 갑상선의 문제도 봐야합니다.

하지만 신진대사의 상태가 무너지게 되면서 체중조절이 어려워지고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체중이나 비만의 경우에는 평소 일반 체중을 가진 사람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7. 땀


평소에 다한증도 없고 땀이 과하게 나는 체질도 아닌데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난다면 결핍을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8. 검은 피부


흑인의 경우 피부가 검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햇빛을 쬐어줘야 동일한 정도의 양을 몸에 생성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보다 결핍이 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을 받아야 합니다.

정상수치

 


피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정상의 경우에는 30ng/mg ~100ng/mg 입니다 . 하지만 30 도 적기 때문에 50에서 70 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가장 적당한 선이라고 합니다.

현대인의 경우에는 햇빛이 떠있는 시간에 주로 안에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학생들의 경우에도 안에서 생활을 하고 , 요새 상황이 바뀌면서 부족해진 사람이 더욱 많아졌다고 합니다.

다른 비타민에 비해서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30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햇빛을 보는 것이 평소 생활리듬이나 스트레스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