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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황반변성 자가진단 , 초기 증상은 무엇일까?

망막 중심에 황반이라고 하는 변성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황반변성 자가진단과 어떻한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원인

 

황반변성이 생기는 부위

 

황반이라고 하는 부위망막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부위로 빛을 가장 선명하고 정확하게 받는 부분입니다.

노화가 나타나게 되면 특히나 우리 눈에서 가장 티가 많이 나게 되는데 , 관리를 잘하고 약을 잘 챙겨 먹고 비타민을 먹고 안먹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무심하게 되면 바로 티가 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신경을 써줘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나 눈의 경우는 잠을 자고 있는 경우 외에는 항상 일을 하고 있으며 자외선에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치기도 쉬우며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길 확률도 높은 것입니다.

황반변성의 경우에는 한번 손상을 받고 나면 다시 회복이 정상으로는 회복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자가진단을 통해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나이가 들면 안구가 건조해지게 되는데 이때 망막색소상피세포라는 것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을 떨어트려 생기는 것과 이와 반대로 혈관이 새로 생겨나게 되면서 피가 나게 되고 그로인해 눈에 있는 세포가 파괴되면서 시력을 떨어트리면서 발생하게 되는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알콜섭취를 자주 하거나 , 흡연을 자주 하는 경우에는 더욱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초기 증상

생기게 되면 보여지는 시야

 

황반변성 초기증상으로는 글자나 선들이 굴곡이 진채로 휘어져 보여지며 이러면서 시력이 갑자기 훅 떨어지게 됩니다.

점점 이렇게 되어지다가 망막의 중심이 손상을 입게 되면서 시야 중심이 안보이게 되면서 생활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생겨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증상

시야 중심이 안보이기 시작하면 초기에서 많이 진행이 된 상태이며 이렇게 되면 원래 알 던 친구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 앞에 있는 티비가 내가 알던 크기보다 커보이거나 작아보이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시야가 문제가 생기면서 길을 가다가 위험한 일이 생기기도 하면서 어지러움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만약 습성으로 혈관이 터지는 경우에는 중심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면서 손상을 잃은 부위에는 흉이 생기면서 회복이 되지 않는 영구 손상을 가지게 됩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2년 안에 실명이 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진다고 하니 더욱이 자가진단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주기적으로 관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암슬러 격자 테스트


30cm 거리에 두고 한쪽을 가리고 가운데 검은 점을 응시하면 됩니다.
한쪽 눈씩 실시하며 만약 문제가 있다면 격자 자체가 휘어져 보이거나 부분이 흐릿하게 보여지게 됩니다.


2. 일상생활 테스트

  • 벽돌의 선이 직선이 아닌 일렁일렁이게 보여진다
  • 나의 시야 한 가운데 검은색 점이 찍힌 듯 보인다
  • 색깔을 구별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