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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피부 가려움증 원인과 민간요법 3가지

환절기부터 시작해서 겨울에 특히나 피부 가려움증이 많이 있으면서 민간요법을 잘못 오사용해서 더 악화가 되는 경우도 많이 보았으며 어떻게 해야 가렵지 않고 왜 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가려움증 원인

 

 

아무리 긁어도 또 가려운 것은 피부소양증이라고 하면서 처음에는 조금만 가렵다가 난중에는 온몸에 전체가 알러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가려움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리만 가렵다가  팔과  배 허리 등 등등 전체적으로 가려워서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일 근본적인 가려움증의 원인은 피부가 건조함에 있어서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건조해지면서 각질층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서 따갑거나 간지럽거나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건선피부염이라고 하며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불리고 피부 색이 붉게도 되면서 처음에는 팔에 심하게 나타나면서 다리에서 몸통까지 퍼지면서 전신에 심하게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것은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하게 판단을 받아서 원인을 해결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디워시가 맞지 않거나 클렌징 폼이 맞지 않으면서 더 각질층을 얇게 만들면서 증상을 더 유발하기 때문에 쓰고나서 더 피부가 건조해진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나에게 맞는 다른 것을 아니면 수분이 높은 것을 써주면서 자극이 많이 가지 않는 것을 사용해야합니다.

 

기초를 탄탄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어야 원인을 해결할 수 있으며 건조하다고 하여 오일을 막 발라서 더 피부모공을 막으면서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살 속에 흡수가 잘 되는 것을 이용해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고 샤워를 하고 난 후에는 바로 로션을 발라주는게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피부층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탄력과 건조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약을 챙겨 먹어도 좋고 돼지껍데기 처럼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통해서 흡수를 하여도 됩니다.

만약 설사를 자주하거나 물을 잘 안마시는 경우에도 몸에 수분함량이 부족하여 탈수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가려움이 심한 경우에는 물을 적어도 3L 정도 마신 뒤 수분을 보충해야하며 설사를 하고 난 뒤에도 이온음료를 통해 빠르게 불균형을 균형있게 맞춰줘야 합니다.

 

민간요법

 

약이 독하다 보니 집에서 해결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 . 하지만 나에게 맞지않는 화장품을 이용하여 흡수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경우 더 건조함이 악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맞춰서 사용해야합니다.

먼저 천연으로 된 로션을 이용하면 도움이 되면서 그 중 쑥이 들어있는 것을 쓰거나 쑥을 직접 다린 차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외음부도 그렇고 몸 전체에 해독을 시켜주고 보습을 해주면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것 또한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너무 믿어서는 안됩니다.

 

제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녹차티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욕조에 티백을 우려내서 차가운 물이 아닌 따신물을 이용하여 5분이상 전신욕을 하고 난 뒤 물로만 씻어내고 보습을 제대로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면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모든 방법은 방법을 잘못 이용하여 했을 때 더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변화가 없고 더 악화가 된다라고 생각하실 때는 그 즉시 진찰을 받으셔서 정확한 치료를 받는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