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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쥐젖이 생기는 이유 , 제거방법

피부질환중에 이것은 뭐지? 떼면 아프고 피가나면서 떼지지는 않으면서 신경쓰이고 만져지는 쥐젖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쥐젖이 생기는 이유와 어떻게 제거를 하면 되는지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쥐젖이 생기는 이유

 

 

이게 뭔가 잘모른 경우가 많으며 생소하게 들리는 이름 중에 하나가 쥐젖입니다. 이것은 각질이 떼어지는 것처럼 보이면서 세포와 아교질 섬유라고 하는 것이 많아지게 되면서 양성 피부 종양입니다.

주로 노년층에서 잘 발생하긴 하지만 젊은 층에서도 한 두개씩 생기다가 나이가 들어서 더 많이 갯수가 느는 경우도 많으며 양성이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나 사마귀와 비슷하게 생겨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마귀와는 다르게 갯수가는다고 하여  전염성으로 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지면 안되거나 그런 것은 아니며 겨드랑이에 생겼을 때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눈이나 겨드랑이 제일 많이 생기는 목이 흔하며 잡아서 뜯게 되면 흉이 지고 피가 나면서 2차적인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만히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왜 쥐젖은 생기는 걸까요? 

 

 

원인은 다양하게 있긴 하지만 딱 이거다 라고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보통 임신을 했을 경우에 처음 생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면서 왜 생기는지에 대한 특별한 원인을 밣혀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마른여성보다는 비만인 여성에게서 더 잘 생기고 당뇨가 있는 경우에도 얼굴에 많이 생기면서 외관상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거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제거를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먼저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나 그냥 임의로 바로 떼어버리는 경우에는 살점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면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잡아 땡기면서 제거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집에서 제거를 하는 방법으로는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방법으로는 식초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준 뒤에 화장솜에 식초로 적셔준뒤에 난 부위에 올려두고 고정을 한뒤 20분 뒤에 식초솜을 씻어내는 것은 3번 정도 반복하다보면 점점 떨어지는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만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3일 이상은 지속적으로 해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은 있지만 크기가 작아지면서 심한 경우에는 너덜너덜해지면서 떼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산이 그대로 연약한 피부에 닿이는 것이기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또한 실로 묶어두면 저절로 떨어진다는 말도 있지만 크기가 큰 것 외에는 효과가 없으며 이것 또한 위생적인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 직접 제거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통 병원에 가서 레이저를 통해서 제거를 하는 방법이 가장 편하면서 안전하고 흉이 없게 제거를 할 수 있으며 레이저말고도 의료용 가위를 통해서 잘라내기도 합니다.

 

또한 평소에 생활습관으로 더이상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 원인에 따르면 당뇨와 비만 등 평소 식습관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너무 기름진 음식을 먹는 건 좋지 않으며 피부가 점점 약해지면서 잘 생기므로 노화가 더디게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