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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비립종 생기는 이유 , 집에서 제거하는 법

여드름이나 염증과는 다르게 하얗게 보이면서 짜려고 하면 피가나면서 병원가서 레이저를 맞아서 없애야하나? 라는 생각이들면서 왜 비립종이 생기는 이유가 뭔지 집에서는 제거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립종 생기는 이유

 

 

우리는 매일매일 선크림이면 선크림 화장이면 화장을 하고 난 후에 밤에 일을 마치거나 하루 일과를 끝내고나면 집에 돌아와서 폼클렌징이나 클렌징 오일을 이용하여 얼굴 세안을 하게 됩니다. 

이때 생기기 쉬운게 비립종이라고 하는 것인데 보통은 세안을 깨끗하게 하지 못하면서 그 찌꺼기가 쌓이면서 발생하기도 하며 얼굴에 또다른 관리를 받고 난후 피부가 약해지면서 문제가 되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을 씻을 때 특히나 자신에게 맞는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헹굼을 적어도 10번 이상을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여  씻은 후에 수건으로 톡톡 살짝 두드리면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에 아이라이너나 눈화장품을 제거한다고 전용 리무버를 이용하여 닦아낼 때 세게 문지르거나 자극을 많이 주는 경우에도 눈의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잘 생기므로 조심하여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립종의 경우에는 염증이 난것이 아니고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외관상 보기에 별로 좋지 않아서 제거를 하는 분들이 많지만 크게 제거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관으로 보여지는게 크기 때문에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여드름으로 착각하여 제거를 하면서 피부에 손상을 주고 균이 감염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이차적인 문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제거를 할때는 위생적인 상황에서 제거를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비립종이 생기는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이 피부에  세안을 고루고루 하지 못하면서 찌꺼지가 쌓이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얼굴에 크림을 과하게 바른경우 피지가 많이 분출을 하면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선크림은 500원 동전크기 라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과하지 않게 흡수를 시키면서 발라 주어야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제거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체했을 때 찌르는 크기의 바늘을 이용하여 터트려서 면봉을 이용하여 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적으로는 이렇게 했을 때 피만 나기때문에 집에서 제거를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피부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없애려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즉 손톱이나 면봉 미세한 칼들을 이용하여 짜면 각질덩어리기 때문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므로  절대 금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기초화장품이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서 없애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각질제거나 민감성 피부에 좋다고 하는 크림등을 이용하여도 크게 효과가 있는 건 아닙니다.

 

피부과를 방문하여 레이저를 통해서 없애고 관리를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 다면 두는 것이 좋고 , 외관으로 문제가 된다고 하였을 때 너무 보기 흉하다하였을 때는 건드리지 마시고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