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생길 수 있으며 스틑레스 정도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고 그에 대한 해소법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것들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변화
먼저 피부에서 부터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으며 손발의 끝이 차가워지고 ,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호흡이 불안정해지면서 숨을 고르게 쉬지 못하고 과호흡이 일어나면서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근육이 굳으면서 목이 뻣뻣해지면서 두통이 함께 오고 어깨 통증, 관절 , 이를 갈면서 잠이 제대로 오지 않으면서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맥박이 불안정하며 현기증 , 흉통 , 혈압이 높아지면서 심근경색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변화로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 손톱을 물어뜯는 다던지 , 악몽을 꾸고 , 성기능 장애 , 뇌졸중 , 면역력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소화도 함께 되지 않으면서 구토나 위산이 과하게 분비되는 증상등 몸의 변화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1. 운동
누구는 운동이 스트레스라고도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신체의 리듬이 바로 맞춰지고 , 신체적으로 피로감을 주면서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완화가 되면서 심적인 부담이 덜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이 피로해지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고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스트레스호르몬 지수가 떨어지면서 엔돌핀이라는 성분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물질을 내뿜게 됩니다.
2. 음식
레몬밤의 경우에는 민트계열로 불안을 안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오메가 - 3 의 경우는 불안증상을 20%나 떨어트려주는 효과가 연구에서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쉽게 구할 수 있는 차 중 녹차의 경우에는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면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는 성분인 폴리페놀이 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3. 카페인 섭취 X
커피를 마시고 나면 안정이 된다 라는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카페인이기 때문에 잠을 못자게 하는 성분
으로 심장을 벌렁벌렁 거리게 만들면서 , 아예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먹더라도 과하지 않은 하루에 한잔이 양호합니다.
4. 웃기
즐거운 일이 없더라도 억지로 웃는 경우에도 몸에서는 웃고 있다고 인지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며 웃음으로 인해서 심리적인 생각을 떨쳐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엔돌핀이라는 성분이 분출되면서 기분이 나아지게 됩니다.
5. 아로마 테라피
뇌의 후각을 담당하는 부분은 기분 즉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과 밀접해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향을 맞고 안정감을 찾고 기분이 풀리며 ,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느리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로마 향이 나는 에센셜을 손목에 한방을 떨어트려 향을 맞으면 되는데 특히나 라벤더의 경우에는 진정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경우에 많이 찾는 향입니다.
또한 기분이 너무 울적하거나 무기력할 때에는 오렌지나 레몬이 든 상큼한 향을 맞을 경우에 기분을 업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껌
연구를 통해서 나온 결과로 껌을 씹게 되면 불안감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이 오래 씹게되면 턱관절이나 이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설탕이 적게 함유가 된 것을 먹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7. 샤워
기분전환을 시키면서 불안을 막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으로 매일매일 씻을 때 자기관리를 해주면서 따뜻한 물로 향이 첨가된 물로 씻거나 반신욕을 하면 더 좋습니다. 또한 물 수압이 몸에 감각을 입력시키면서 해소가 되는 기분을 더 느끼게 됩니다.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 (한달로 기준하여 계산하기)
1. 갑작스러운 일들이 생기면서 기분이 나쁜 적이 얼마나 있나요?
2.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낀적이 어느정도 인가요?
3. 짜증나고 성가신 일들을 성공으로 이끈 일이 얼마나 있나요?
4.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일들에 대한 변화를 효과적으로 대처 한적이 있나요?
5. 개인 업무를 처리하고 난 뒤 자신감을 느낀적이 있나요?
6. 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된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7. 나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하였나요?
8. 화난 감정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었나요?
9.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난 이걸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한 적이 얼마나 되나요?
5점 척도
1점 드물게 있다
2점 가끔
3점 자주
4점 매우 자주
해석
0~12점 안정적인 상태
13~19점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으나 심하지 않고 본인의 취미로 풀 수 있는 정도
20~25점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 필요에 의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정도
25점 심한 상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
이렇게 나의 지수를 테스트 해보고 제대로 해소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