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건강정보

염증에 좋은 차 6가지 매일 챙겨먹는 습관기르기

우리 몸에서는 수도 없이 많은 염증이 나도 모르게 생겼다가 없어지곤 합니다. 다 면역반응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혈관질환에서부터 성인병 , 만성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증에 좋은 차를 꾸준히 매일 챙겨먹는 습관을 가진다면 몸이 훨씬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염증에 좋은 차

1.  생강차

 

 

먹고 나면 몸에 열을 내어주면서 저도 먹고나면 몸에 열이 2시간 정도는 후끈후끈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는 쇼가올이라는 약간 맵싹하면서 알싸한 향이나는 이것이 염증을 제거해주는데 좋으며 특히 중이염이나 비염등 얼굴에 생기는  호흡 , 기관지에 좋습니다.

그러하여 겨울에는 감기예방을 하기 위해서도 많이 먹는 차중에 하나입니다.

 

2. 계피차

 

 

계피의 성질 차체가 차가운 성질이 아닌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면서 면역력 향상과 더불어 항염, 항암 효과에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알데히드 성분이 활성화가 되는 이때 유사수용체라는 성분을 억제시키면서 염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3. 녹차

 

 

많이 챙겨먹고 즐겨 먹는 것 중에 하나이며 ,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서 몸에 안좋을 꺼라고 생각하지만 예외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서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노화예방과 더불어  염증이 생기는 것을 줄여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뇨작용 즉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몸안에 쌓여 있는 독소를 제거하여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이것 또한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자기전이나 과하게 먹는 건 불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4. 홍삼차

 

 

일반적으로 면역력에 매우 뛰어난 홍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은 진액으로 그대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차로 우려서 먹게 되면 다당체라는 성분이 우리 몸 안에 균이 생겼을 때 그것을 억제 시켜주고 예방하면서 꾸준히 마시게 되면 치료효과까지 보게 됩니다.

 

5. 호박차

 

 

붓기를 빼는 차로 더 많이 먹기는 하지만 다른 호박 종류 중에서도 늙은 호박을  물에 끍여서 으깨어 먹게 되면 몸 안에 생존해있던 유해산소들을 억제해주면서 항산화 작용이 되어 피부에 생기는 염이나 폐렴등 예방을 해주게 됩니다.

6. 양파차

 

양파 전체를 우려내는 것이 아닌 우리가 보통 많이 버리는 껍질에서 케르세틴 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하며 지방이 축척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어떻게 껍질을 우려내지 하지만 양파를 흙을 다 제거하여 씻어준다음 물과 함께 끍여만 주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뭐든 건강은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 증상을 간과하고 그냥 넘어갔다간 더 큰 병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건강한 음식과 차를 챙겨먹는 습관을 가지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