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쉬고나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했던 가슴 통증 증상이 원인을 알지도 모른채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지속적으로 반복이 된다면 이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가슴 통증 원인과 증상
가슴 통증 원인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왼쪽에서 나타나는지 오른쪽에서 나타나는지에 따라서도 다르며 갈비뼈 골절이나 금이 가면서도 오인하여 생길 수도 있으며 단순히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가운데 가슴이 쓰라린것 처럼 통증이 생겨 나기도 합니다.
질환에 따른 통증
협심증 / 심근경색
가슴 중앙 부분에 통증이 있으면서 고통의 정도는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보통 심한경우에는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느낀다고 합니다. 10분 정도 나타나다가 가라 앉으면서 얼마후나 빠르면 몇시간 후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목이나 턱 팔 안쪽에 방사통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경우에는 가슴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같지만 심근경색이 더 심하고 30분 넘게 지속적으로 아픔이 지속됩니다.
갈비뼈와 연골에 염증
외상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고 접합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것은 어디 부위에 아픈 증상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 자세를 바꾸거나 , 심호흡을 크게 내쉬었다 마시면서 갈비뼈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염증을 자극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흉통이 생기면서 우리하게 아프게 됩니다.
위장장애
식도가 움직임을 하면서 자극을 주게 되어 아픈 느낌이 느껴지면서 위에 있던 내용물이 역류를 하기 때문에 위산이 함께 역류를 하여 식도가 쓰라리면서 염증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운자세에서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 쓰린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느껴진다면 식도염이나 위장장애를 의심 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나이가 50대 이상 넘어간 분들이 아니라면 보통은 왼쪽 가슴 통증이 오게 되면 근육통을 의심하게 됩니다. 심한경우는 왼쪽 팔 전체까지 저려오면서 움직이기가 힘든 정도까지도 올 수 있는데요.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 까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거나 점차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면 따뜻한 찜질이나 파스를 통해서 근 이완을 시켜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쪽 가슴통증
만약에 1분이내로 통증이 줄어든다면 심장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며 심리적이나 소화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른쪽 가슴통증이 느껴진다면 아까 위장장애에서 말한 것처럼 가운데서만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 오른쪽에도 통증이 느껴지고 밥을 먹고 바로 누워있으면서 음식이 역류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담석증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오른쪽 아래부근에 통증이 있으면서 배를 올챙이처럼 만들었을 때 더 심하게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가운데 왼쪽 오른쪽에 뻐근하고 얼얼하면서 근육을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이 어디 부위에서는 3분이상 느껴진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으며 갈비뼈 문제의 경우는 숨을 크게 내쉬고 마시면서에만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내가 언제 어떻게 가슴 통증 증상이 나타나는 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치료
단순하게 심리적이나 소화기계의 문제라면 술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는 줄여주는 것이 좋으며 고구마나 토마토는 산을 분비하면서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나 우울 불안이 있을 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찾아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야합니다.
그 외에 심장질환으로 인한 경우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엑스레이나 심전도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파악하여 약물을 복용하거나 수술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