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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신경 섬유종 원인과 증상

몸에 점보다는 연하고 크기는 크면서 넓게 분포해있는 반점이 어렸을 댸부터 있던 몽고 반점처럼 그것이 갈색으로 생긴 점으로 옛날부터 있던 것이 있다면 문제가 전혀 없지만 갑자기 근래 크고 작은 연한갈색 브라운 색깔을 보이는 점이 몸에서 많이 보인다면 신경 섬유종 증상을 의심하여 원인을 알면 좋습니다. 한번 알아 볼까요?

신경 섬유종 원인

보통은 햇빛을 받고 생긴 기미나 주근깨로 오해하기가 쉬워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햇빛을 받지 않는쪽인데도 불구하고 생겨난다면 그리고 그 크기가 1.5cm 이상 크기가 클 때 의심 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레클링하우젠병이라고도 불리면서 유전병의 한 종류이며 뼈나 피부 신경 계통에 발육에 문제가 생기면서 신경이 지나다니는 어느 곳에서든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총 8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고 보통은 1형인 경우가 많으며 반은 태어나면서 부터 유전이 되고 반은 가족중에 누가 없더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제 1형

1형의 경우에는 17번 염색체의 문제로 종양이 신경을 따라서 전신에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염색체의 돌연변이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평생 관리와 합병증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반점이 무조건 나타나게 되고 시신경에 주로 생기면서 주근깨 모양의 색소반이나 빈혈 , 척추측만 등이 잘 생기게 됩니다.

단순하게 넘어가서는 절대 안되며 머리쪽이나 목 주위에 많이 생긴다고 하였을 때 뇌종양의 증상이 보이고 허리나 척추 부근에 생긴다면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생기는 부위에 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며 갈색종, 백혈병 , 횡문근육종등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제2형

2형의 경우에는 커피색깔의 반점이 보일 수도 있고 안보일 수도 있으며 삼차신경이나 청신경 뇌수막종을 일으키는 종양이고 피부나 뼈에 주로 잘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초기증상

몸에 점처럼 진한 색이 아닌 기미와 주근깨가 아닌 범위가 넓고 색깔이 연한색인 반점이 5개 이상 갑자기 많이 생겨나고 햇빛을 받지 않는 부위인 겨드랑이에 생겼더라면 초기증상으로 보고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차 성장이 다 지난 이후에도 2센치가 넘는 점이 생기고 3센치 넘게 큰 겨드랑이나 팔안쪽 부근에 주근깨 처럼 보이는 모양이 생겨난다면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증상


보통은 염색체의 이상이기 때문에 유전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알려져 내가 없고 우리 아이에게 생긴다고 해서 아닐거야 하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돌연변이로 인해서 생기는 비중이 점차 늘어가고 있어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위치에 따라서 뇌종양 증상이 보이기도 하며 척추에 생긴다면 피질이 점점 얇아지면서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피부에 갑자기 이차성장이 지난 후 커피색깔 즉 연한 갈색의 반점이 6개 이상 생겨난다.

겨드랑이나 회음부 근처에 피부를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주근깨가 생긴다.

홍채에 작은 색을 보이는 리쉬결절이라는 것이 보인다.

시신경종이 나타난다.


나타나게 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