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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갈비뼈 골절 치료기간 , 증상과 함께 알아보기

숨을 쉴때 통증이 느껴지겨나 만세를 하는 동작이나 다른 행동이나 조금이라도 숨이 가빠질 때 어디 살짝이라도 부딫 친적이 있다면 중년이상의 경우나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에는 갈비뼈 골절 증상을 파악하여 치료기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고 행동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먼저 갈비뼈의 경우에는 우리의 심장과 폐를 감싸고 있는 뼈로 쇄골 밑으로 부터 시작하여 왼쪽 오른쪽 좌우 12개씩 해서 2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CPR 즉 심폐소생술을 할때 많이 부러진다고도 하죠.

그 외에도 갑자기 수축되어 있던 폐가 확장이 과하게 일어 나거나 등이 굽어있었는데 늘어 뜰이거나 , 길을가거나 가구에나 부딪힘이 일어날 때 골절 즉 부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골절이 일어나게 되면 따로 손이나 발 정강이처럼 고정을 시키면서 깁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움직임을 덜 주면서 자연히 붙어서 치료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골절 중에서도 10%나 해당이 되는 부분으로 흔히 일어나는 골절이며 특히나 나이가 많은 분들은 뼈가 약해지면서 골다공증으로 인해 자극을 조금만 주어도 툭하고 부러지고 심한 분들은 자세나 허리만 펴주는 스트레치만 해주어도 아니면 기침만 하여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조심해야합니다.

또한 갈비뼈에 금이 갔는지와 골절이 일어났는지를 엑스레이를 통해서 확인하여 그에 맞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갈비뼈 골절 치료기간


단순하게 금이 간것이라면 약물치료를 통해서 길게는 한달 정도 보고 자연스럽게 뼈가 붙기를 기다리지만 완전히 부러졌을 때는 예후가 다르며 또한 노인의 경우에도 약해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늦어지게 됩니다.

치료기간에는 딱히 고정을 시킬 수도 없기 때문에 나을 때 까지 움직임을 최대한 자제 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침이나 알러지가 유발되는 요소는 최대한으로 자제하는 것이 자극을 주지 않기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수면시에도 금이 간 방향은 압박이 되지 안도록 눕는 것이 좋으며 바로 누워서 통증이 없는 방법으로 주무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찜질의 경우에는 온찜질 보다는 냉찜질이 통증이 더 줄어즐기 때문에 차가운 것이 좋으며 파스를 붙여 진통 효과를 주는 것이 생활에 불편함을 줄여 줄 수 있으며 왠만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당연하게 완전히 회복이 되는 동안에는 운동은 절대 하면 안되고 무거운 물건을 든다던지 복압에 자극이 되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며 허리를 구부정하게 있는 자세 또한 좋지 못합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골절이나 금이나 두개다 수술을 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증상

먼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갈비뼈의 경우에는 우리가 숨을 쉴때 폐가 확장이 되면 같이 사이에 막이 늘어나게 되고 숨을 내쉬면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 통증이 느껴지게 되면서 걷거나 뛰면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또한 재채기나 기침을 할때 또한 웃을 때 복막 자체에 압이 가해지기 때문에 자극이 가면서 아픔을 느끼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열이 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골절이 된 뼈가 폐에 상처를 내면서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그 사이에 공기가 차는 기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심각한 상황에 호흡 곤란까지 오기 때문에 바로 내원하여 사이에 공기를 빼내어 호흡을 안정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갑자기 기침을 많이 하거나 재채기를 하면서 상처난 폐에서 피가 나와 그 것이 소변으로 배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 까지 간 상황이라면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즉시 사진을 찍어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