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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난청 증상과 원인, 좋은 음식 3가지와 자가진단

갑자기 귀가 제대로 안들리면서 소리가 웅웅웅 들리고 잘안들린다면 난청 증상을 의심해보아야 하며 이어폰 사용을 많이 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특히나 돌발성 난청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한번 원인과 어떤 좋은 음식들로 예방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원인

이명과의 차이는 이명은 귀에는 다른 신경이 거슬리는 삐나 윙 하는 소리가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난청의 경우에는 청각 기능 자체가 떨어지게 되면서 소리자체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귀 먹먹함의 원인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있는 것은 바이러스나 혈관장애 그 외에 자가면역 질환이나 당뇨 척추손상, 갑자기 큰 소리를 듣고 예민해지면서 나타는 경우가 있으며 심한 과로나 스트레스 우울증, 분노장애 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명의 경우는 난청이 일어날 수 있는 전조증상일 경우가 많으며 정확하게 난청의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음며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주로 30~50대에 많이 발생하며 매해 오천명 이상이 생길만큼 흔한 질병으로 이어폰을 과하게 사용함으로 인해서 점점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어 10대 에게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난청 증상 / 자가진단

증상

처음에 말했듯이 이명이 나타나는 것이 전조증상이기 때문에 삐소리나 윙~ 소리가 나면서 귀에서 나면 안되는 불필요한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양쪽 귀가 안들리는 것이 아닌 한쪽 귀만 제대로 들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계속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응? 응? 이라는 소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또한 이것은 귀의 문제로 우리의 귀는 평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평형장애가 동시에 함께 오게 됩니다.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토를 할 꺼 같은 느낌이 함께 나타나면 몸이 으슬으슬 추운 느낌인 오한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고산지대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귀가 먹먹해지면서 침을 삼키면 괜찮아지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죠? 이러한 증상이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나타나게 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며 더 잘 안들리면서 머리에 압이 차는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자가진단

  • 귀에 소리가 들리면서 다른 소리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대화를 하는데 집중하기 어렵다.
  • 귀가 먹먹하면서 웅웅거린다.
  •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크다.
  • 갑작스럽게 귀가 멍해지면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 심하게 귀가 울리는 증상이 있다.
  • 현기증이나 어지러움이 생기면서 토할거 같은 현상이 생긴다.
  •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지끈거리면 이러한 현상이 더 생긴다.
  • 양쪽 청력 차이가 심하다.
  • 증상이 나타난지 6개월 이상 되었다.

난청에 좋은 음식


난청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 나을꺼야라는 괜찮아질꺼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가만히 두게 되면 더 악화가 되면서 심각하면 뇌손상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가만히 절대 둬선 안되며 검사를 꼭 필히 받는 것이 좋고 난청에 좋은음식을 섭취하여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굴

아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이 성분은 골격이나 성장에 도움을 주면서 면역형성을 도와주며 , 귀에 달팽이관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2. 아몬드

심장병 예방과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청각 신경이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연 신경계를 조절 하는 성분이 풍부하여 청력에 좋다고 합니다.

3. 돼지고기

비타민 B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이것이 부족하게 되면 시력이 떨어지거나 신경이 쇠약해지고 면역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