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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햇빛 알레르기 , 원인과 증상 탄 피부 진정 시키는 법

햇빛 알레르기는 다른말로 광선과민증이라고도 불리면서 여름에도 긴팔긴바지에 모자까지 써야할 정도로 매우 힘든 질병입니다. 원래 없었는데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주위를 요해야 합니다.

햇빛 알레르기 원인

대표적으로는 유전과 대사장애, 알레르기성 등으로 알 수 없는 원인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부모님이 가지고 계신경우에는 확률적으로 일단 매우 높으며, 이때는 태어나고 처음 밖으로 외출을 하게 되면 그 즉시 바로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대사 문제로 생기는 경우에는 소아기에 주로 잘 생기면서 빛을 받으면 피부가 따끔따끔거리면서 가렵고 붉게 올라오기까지 합니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신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서도 잘 생기기 쉬우며 피부가 연약해지게 됩니다.

또한 요새는 화학약품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물질이 피부에 침투를 하게 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알레르기가 생기는 물질이 약 100여종이 넘게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을 차단 시켜준다고 피부에 바르게 되는데 이게 과민하게 작용을 하게 되면서 염증이나 발적이 생기면서 피부가 갈색이나 청회색으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향수를 이용하고 햇빛에 노출을 하야도 그 부위에 비늘같이 두드러기가 나면서 가려움증이 유발되면서 물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기온이 높으면 높을수록 자외선 지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발진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올라가고 오돌토돌해지면서 두드러기가 나고 진물까지 흘러나오게 됩니다.

원래 노출이 잘되던 얼굴이나 손등이 아닌 팔이나 허벅지 쇄골아래부분등이 여름에 옷이 짧아지면서 자외선을 받게되면서 증상이 더 심해지고 옷으로 가려진 부위까지 나타납니다.

보통은 20분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렵워지기 시작하거 피부에 뭐가나면서 티가 나기 시직합니다. 그러면서 붓기가 생기고 붉은 반점과 좁쌀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오게 되는 것이 약 20분 사이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를 가진 사람의 경우에 더 열에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확률이 높으며 봄철에는 활동량이 커지게 되면서 악화를 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빛 재채기 반사 증후군이라고 해서 갑자기 밖에 눈부시게 해를 보게되면 재채기를 하는 경우가 있죠 이 뿐만아니라 집안의 불빛이나 밝은 등을 보았을 때 기침이 나오는 경우는 뇌신경 중에서 삼차신경이 반사가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하면서 잘못 재채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햇볕에 탄 피부 진정시키는 법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 시키는 방법으로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먼저 피부가 탄다는 것은 강한 자외선에 의해서 피부가 손상이 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게 되면서 화상을 입게 되어 빨갛게 익어서 겉표면까지 일어나면서 따갑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휴가철에 바닷가나 계곡 피서지에서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지 않거나 노출이 심한 옷차람으로 오랜 시간동안 노출이 되어 있으면 화상을 입으면서 보통은 30분 이상 노출이 되게 되면 타기 시작합니다.

탄 피부의 경우도 잠복기인 4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후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먼저 피부가 붉어지면서 가렵고 화닥화닥 열감이 느껴지면서 따가운 느낌이 나기 시작하면서 , 심한 경우에는 물집까지 생기거나 피부 표면이 벗겨지고 구토나 구역질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욱이 조심 하셔야 합니다.


1. 열감 진정


먼저 피부가 화상을 입게 되면 열이 계속적으로 나는 상태로 있게 되는데 이 열을 먼저 떨어트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몸이 다 자극을 받았더라면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으며 찬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2. 수분 섭취


하루에 8잔 이상은 마셔주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열이 발생하게 되면 점점 계속 건조하게 만들어 버리면서 표면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화끈거리면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가에 따라서 연고까지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감자팩


탄 피부에 가장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있기로 소문난 것이죠. 밀가루와 감자를 섞어서 발라주면 열감을 내려주면서 피부를 찹찹하게 해주어 그을린 피부를 빠르게 가라앉혀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얼굴에 직접 바르면 자극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거즈나 팩을 얼굴에 먼저 올린뒤에 바르시면 진정효과를 부작용없이 느낄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는 피부가 타지 않도록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미리미리 자외선 노출을 차단하는 차단제나 너무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30분 이상 햇빛을 노출하실 때는 긴팔을 입거나 꼼꼼히 선크림을 발라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번 여름은 무척이나 덥고 해가 뜨거운거 같습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