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건강정보

입냄새 이렇게 치료하고 없애요

 

 

 

한국식품커퓨니케이션포럼에서는 미국 건강 전문 웹미디어 리브스트롱은 구취를 유발하는 음식을 발표했다

고기 생선 유제품 커피 감귤류 파스타소스 땅콩버터 고추냉이등 

 

고단백 식품일 수록 입냄새를 유발하는게 크다고한다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은 단백질을 좋아한다고해요 고기가 분해되면서 암모니아 화합물이 방출되며 생선에는 트리메틸 아민 토마토소스, 커피 , 감귤류는 산도가 높아 입냄새를 잘 유발한다고 해요 

또한 카페인음료는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면서 침분비가 적어져 구취를 유발하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서 더 입냄새가 많이 난다고해요 양념 소스 드레싱에 사용되는 고추냉이 같은 경우는 강한 맛을 유발하는 아이소싸이오사이아네이트로 먹은 지 오래 지난 후에도 입주위에서 향이 맴돌며 입냄새를 유발한다고 해요

 

 

 

 


 

 

 

 

편도결석 편도선구멍에 음식물 찌꺼지 세균이 뭉쳐요

 

음식을 먹어난 뒤 양치를 하여도 입냄새가 계속 된다?

그렇다면 질환을 의심해야하는데 바로 편도결석으로 편도선에는 작은 구멍들이 존재하는데 그 구멍에 음식물찌꺼기나 세균이 쌓이며 그것이 뭉쳐서 심한 입냄새가 생기고 목에 이물감이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해요 결석은 한번 제거를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편도절제술도 많이 한다고 해요

 

편도구멍은 원래 많이 존재하지만 만성편도염을 자주 앓게 되면 구멍이 점점커지게 되어 음식찌꺼기가 잘 끼게되며 그 음식에서 세균이 번식해 알갱이가 되는 것으로 편도 결석이라고 해서 딱딱한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무른 상태이며 쌀알크기정도로 작고 노란색을 띄어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환이며 구강위생이 불량하거나 위장 비염 부비동염이 있어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잘 발생한다고해요 . 양치를 잘 하였는데도 혀를 잘 닦아주었는데도 입냄새게 계속적으로 남아 있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야해요

 

재발을 막는 가장 좋은 치료는 편도절제술뿐

약물치료를 통해 결석을 제거하고 구멍을 막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편도 자체를 없애주는 수술이에요. 편도결석의 재발이 너무 찾고 통증과 극심한 입냄새, 이물감이 심하고 지속된다면 수술을 하는게 좋다고해요

편도절제술을 하고 나면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수술인 코블레이터라는 수술로 고주파로 인해 발생한 저온의 열을 이용해 근육층으로 부터 편도를 제거하는 것으로 요새 많이 이용하는 수술법이니 자세히 알아보시고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수술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입냄새를 유발하는 음식이 있듯이 입냄새를 줄여주는 방법도 있다

 

입냄새를 줄이기 위해선 아침밥이 도움되요 아침밥을 챙겨먹게 되면 입냄새 예방에 도움된다고 해요 침에는 향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구강을 깨끗하게 유지를 해주려고 하는데 자는동안 입안에 수분이 말라서 세균이 증식해 있는 상태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혀의 표면에 균을 없애주고 침 분비를 촉진하여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여도 침이 마르게 되어 입냄새게 삼해지는데 이 또한 아침을 챙겨 먹게 되면 뇌 활동을 활성화 시켜서 집중력을 높이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