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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스형? 원인과 증상

배가 더부룩하니 소화가 안되면서 입맛도 떨어지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배에서는 속방귀가 나오면서 부끄러운데 해결은 잘 되지 않고 가스를 계속 참다보니 배까지 빵빵해지는 경험을 한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스형 원인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대도 배변보는 습관을 동반하여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이 생기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입니다. 한국에서는 약 7%정도 가지고 있으며, 여자가 더 흔하게 나타나고 연령은 어린이 노인 모든 연령에게서 나타납니다.


하지만 요새는 음식 문화가 인스턴트를 많이 먹고 배달을 시켜먹으면서 맵고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젊은 연령에게 특히 더 많이 나오다가 50대 이후로는 급격하게 감소합니다.

변비형, 설사형, 혼합형, 비특이형으로 나뉘면서 가스형은 없지만 방귀가 자주 나오고 면서 가스가 많이 찬다 해서 가스형이라는 것이라 많이 불립니다.

내장이 과민해지면서 자극에 대하여 직장의 민감도가 올라가면서 , 왼쪽 대장이나 직장등에 통증에 대한 감각이 떨어지면서 설사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서 대체적으로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심리적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 대장에 염증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또한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신체적 심리적인 상태에 따라서 운동을 조화롭게 만들면서 조절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움직임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면서 감각이 과민하게 받아들여 뇌에서 통증으로 감지를 합니다. 그리고 감염이 되고 난 후나 원래 유전적으로 장이 좋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만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재발성 복통이나 불편감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크며 , 배변을 보는 수나 변의 모양, 보고 난 후 나의 상태에 따라서 맞는지 아닌지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복통 없이 변비나 설사가 오랜 시간 반복이 된다면 만성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크고 불편감을 준다면 기능성 변비나 설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장 근육이 수축이 정상치 보다 빠르거나 느려지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며, 방귀가 자주 나오거나 , 잔변감, 속쓰림, 음식이 제대로 먹어지지 않는 연하곤란, 피로나 두통까지 일어납니다. 장이 꼬이는 듯, 쥐어 짜는 느낌이 밥을 먹고 난 후 지속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혈변이나 체중 감소, 빈혈이나 50대가 지나서 처음으로 생겼더라면 대장에 또 다른 문제로 봐야하기 때문에 가족력이있거나 다른 장에 대한 문제를 앓고 있었더라면 확인 해봐야합니다. 노인의 경우에는 배아픈 통증이 심하고 변비가 오래되었더라면 또한 체크를 해보아야합니다.

치료법

대체적으로는 통증을 줄여주고 묽은 변이나 딱딱한 변을 보는 것을 줄이는데 초점을 두어 약을 지어주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된 경우가 아닌 초반에는 식이의 개선과 운동을 통해서 낫게끔 유도를 해도 되지 않을 때는 처방을 받는다고 합니다.

좋은 음식

좋지 않은 음식

먼저 좋지 않은 음식으로는 기름진 음식인 튀김이나 피자 육고기 닭을 튀긴 음식인 치킨 고지방인 우유나 치즈나 마가린도 유발되기 쉬우며, 발효음식 또한 가스가 생기기 쉽습니다. 탄산음료나 카페인이 든 커피와 술 담배는 특히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음식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일단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 설사와 변비를 줄여주게 되면서 변의 양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면서 변이라는 균이 오랫동안 머물지 않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분이 많이 든 것은 해조류나 버섯 배추, 오이등 수분감이 풍부한 곳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현미나 보리, 귀리나 아몬드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좋지만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고구마나 감자, 요거트는 복통이나 , 복부에 가스가 차는 증상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대체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규칙적인 식사와 급하게 먹지 않아야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제때 해주고 , 장운동을 활성화 시키는 운동을 해주는 일상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피는 하루에 3잔 이상을 넘기지 않아야하고 물을 하루에 2L는 마시는게 좋고 프럭토스나 솔비톨, 락툴로오스 등의 당이 높은건 줄이는게 좋습니다.